법무법인 오현마약센터
마약 투약·소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마약 기소유예 전력 있는 상태에서 필로폰 매수 및 투약 적발, 집행유예로 구속을 방어한 사례

의뢰인은 과거 마약류 가해 사실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매수하고 투약하여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를 받게 되었습니다.

결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분야
마약
작성일
2026-07-23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건 내용은 일부 각색될 수 있습니다.

의뢰인은 과거 마약류 가해 사실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매수하고 투약하여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를 받게 되었습니다.

동종 전력 및 환각성과 중독성이 극심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범행으로 인해 실형 구속 리스크가 매우 높은 상황이었으나, 변호인의 신속한 수사 동석 및 자백 기조 정비, 단약 치료 등 정량적 양형 자료 구축을 통해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를 이끌어내며 극적으로 구속을 방어했습니다.

목차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5. 사건 결과 요약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7. 관련 사례 더 보기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의뢰인은 약 3년 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되어 한 차례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법원의 선처로 전과가 남지 않았으나, 의뢰인은 단약의 벽을 넘지 못하고 2024년 3월경 X(구 트위터) 및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하여 마약 판매상에게 대금을 송금했습니다. 이후 속칭 "던지기 수법(특정 장소에 마약을 숨겨두면 구매자가 찾아가는 방식)"으로 필로폰을 매수한 뒤 이를 자신의 주거지 내부에서 투약했습니다.

이후 마약 판매상이 경찰 수사망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의뢰인의 금융 거래 단서 및 텔레그램 소통 흔적이 포착되었고, 수사기관으로부터 마약류 매수 및 투약 혐의로 정식 출석 요구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마약 범죄 중에서도 필로폰(향정신성의약품 나목)은 의존성과 환각성이 매우 높아 재판부에서 엄벌을 내리는 핵심 타깃입니다. 더욱이 동종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상태에서 단기간 내에 재범을 저질렀다는 정황 때문에 수사기관은 의뢰인의 구속영장 청구 및 정식 공판에서의 실형 구형 기조를 굳힌 불리한 정황이었습니다.

경찰 조사 단계에서 바로 인신이 구속되어 감옥에 갇힐 극심한 위기에 직면한 의뢰인은, 실형 선고를 피하고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복귀하기 위해 출석 조사 전 단계에서 법무법인 오현 마약 전담 센터를 방문하여 변호인을 선임했습니다.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본 사건은 향정신성의약품을 임의로 매매하고 신체에 투약한 행위를 단죄하는 사안으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제60조(벌칙) 제1항 제2호 조항이 핵심 법적 쟁점이었습니다.

마약류관리법 제60조 제1항 제2호에 의하면 필로폰(메스암페타민)을 매매·매수하거나 투약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마약 사건은 단순 투약이라 할지라도 공급책 추적을 위해 구속 수사가 원칙적으로 검토됩니다. 이번 소송에서는 무리한 혐의 부인 대신 피의자가 범행 전반을 전적으로 자백하는 기조를 고정하는 한편, 기소유예 외에 형사 처벌을 받은 정식 '전과 기록'이 없다는 점과 확고한 단약 치료 정황을 증명해 집행유예를 견인하는 것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쟁점 1. 동종 기소유예 전력 및 필로폰 죄질에 따른 구속영장 청구 방어

수사기관 및 검찰 관점

과거 기소유예라는 국가의 관대한 선처 조치를 받았음에도 3년 만에 다시 높은 중독성의 필로폰을 텔레그램 던지기로 매수·투약했으므로, 재범의 위험성이 상당해 증거 인멸 방지 차원에서 구속 기소가 타당하다고 보았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첫 출석 조사 통보 시점부터 섣부른 도주나 은닉 꼼수를 부리지 않고 전적으로 자백하는 의견서를 선제 제출하여 수사기관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명분과 긴급성을 조기에 차단하고자 했습니다.

쟁점 2. '마약 전과자 형량 공식' 탈피를 위한 법리적 감경 변론

재판부 관점

동종 재범의 기조를 보이는 피고인에게 단순 반성 진술만으로 다시금 집행유예 선처를 허락하는 것은 마약 근절 형사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엄벌 심증을 형성할 여지가 짙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기소유예는 법원의 유죄 '처벌' 기록이 아니므로 실무상 피고인은 정식 형사 처벌 전력이 없는 사실상의 '초범 성행'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짚고, 의학적 단약 의지를 정량 서증으로 대입하려 했습니다.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① 피의자 신문 조사 전면 동석 및 자백 진술 일관성 획정

마약 수사에서 최악의 악수가 되는 "투약한 적 없다", "모르는 텔레그램 방이다" 식의 거짓 항변을 전면 배제시켰습니다. 경찰 첫 소환 기일부터 마약 전담 변호인이 직접 조사실에 입회하여 의뢰인의 진술을 밀착 가이드했습니다. 2024년 3월의 던지기 매수 정황과 주거지 내 투약 Facts를 깔끔하게 시인하되, 유통이나 판매 목적이 아닌 '단순 흡인·소지 성격'임을 명확히 서술 조서에 고정했습니다.

② 의학적 단약 노력의 정량적 서증화 및 치료 매뉴얼 대입

재판부가 가장 불신하는 '말로만 하는 단약 다짐' 프레임을 부수기 위해 과학적 조치를 연계했습니다. 의뢰인이 자발적으로 마약 중독 전문 치료 정신의학과 병원에 내원하여 정기 상담을 실시한 내역, 약물 중독 선별 검사지 결과, 단약 모임 정기 출석 대장을 전수 취합했습니다. 스스로 중독을 인지하고 치료라는 실질적 조치를 이행하고 있음을 객관적 물증으로 입증했습니다.

③ 처벌 전력 부존재 법리 적시 및 가족 유대감 강조

과거 3년 전 기소유예 처분이 존재하나, 이는 형법 및 민사 사법상 정식 벌금형이나 징역형의 유죄 판결을 받은 '형사 처벌 전과'가 아님을 법리적으로 짚어 재판부의 예단을 누그러뜨렸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부모 등 가족들이 확고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스마트폰 통제 및 방과 후 밀착 감호를 보증하겠다는 '보호자 특별 탄원 조서'를 변론서에 촘촘히 엮어 제출했습니다.

5. 사건 결과 요약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실형 구속 방어 성공)

형사재판부는 법무법인 오현 마약 전담 변호인이 개진한 양형 소명서와 의학적 단약 서증을 깊이 참작해 주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중독성이 강한 필로폰을 매수·투약한 죄책은 매우 무거우나, 공판 과정에서 자신의 범행을 일체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과거 선처 외에 정식으로 형사 처벌을 받은 전과 기록이 없는 초범인 점, 병원에 자발적으로 통원하며 약물 치료를 소화하는 등 단약을 위해 진정성 있게 노력하는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최종 법정 구속을 면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여 의뢰인에게 마지막 기회를 허락했습니다.

※ 본 판결문은 의뢰인 및 사건관계인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비식별 처리한 자료입니다.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Q1. 예전에 마약으로 '기소유예'를 받았던 것도 이번 재판에서 '재범 전과'로 가중 처벌되나요?

기소유예는 검사가 죄는 인정되나 기소를 하지 않는 처분으로, 법원의 유죄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법적 전과 기록(범죄경력자료)에는 남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무상 정식 전과자가 아닌 '초범' 기준으로 재판을 받게 됩니다. 다만 수사기관이 관리하는 수사경력자료에는 기록이 남아 있어 판사가 피의자의 '상습적 약물 경향성'을 파악하는 악성 양형 조건으로 쓰이므로 이를 상쇄할 치료 물증이 결부되어야 합니다.

Q2. 텔레그램 던지기로 필로폰을 사서 집에서 혼자 투약했는데도 수사기관이 어떻게 찾아내나요?

마약 범죄 수사는 대개 구매자가 아닌 '판매책·공급책'을 먼저 일망타진하는 탑다운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경찰이 필로폰 도매 업자의 은신처를 습격하여 압수한 스마트폰 내부의 텔레그램 대화 내역, 던지기 좌표 사진 파일, 가상자산(비트코인 등) 혹은 무통장 송금 거래 장부를 역추적하면 구매자의 신원이 빼도 박도 못하게 특정되어 소환장을 날리게 됩니다.

Q3. 마약 혐의로 경찰 출석 요구 전화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위기 대응법은?

무작정 전화를 피하거나 당황하여 혼자 경찰서에 출석해 서두를 떼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첫 조사에서 형사들이 들이미는 문자나 송금 내역 물증 앞에서 임의로 횡설수설 부인하다가 구속영장 청구의 빌미(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첫 진술을 하기 전 마약 전문 변호사와 매칭하여 내 혐의의 노출 수준을 파악하고 자백과 감경의 선을 획정해야 합니다.

7. 관련 사례 더 보기

텔레그램 및 가상자산을 매개로 한 필로폰 매수·투약 분쟁은 단순 감정적 억울함이나 무조건적 부인 프레임 대신 최초 적발 동선의 구조 분석과 의학적 치료 데이터 조서를 정교하게 결합해야 승리할 수 있는 고난도 강력 형사 영역입니다. 수사 초기 경찰 첫 소환 단계부터 변호인의 엄격한 진술 통제와 정밀 변론 서면 제출이 수반되어야 무거운 구형 속에서도 법정 구속을 면하고 집행유예 선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관련 사례 더 보기를 통해 유사한 대응 방향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

RESULT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법무법인 오현은 사건별 쟁점에 맞춰 초기 상담부터 자료 정리, 의견서 작성, 절차 대응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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